| 과거기사 달력>>2020년 12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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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외과학의 기초로 되는 치료법을 창안한 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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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의학발전력사에 깊은 자욱을 새긴 의학자들속에는 우리 나라의 임언국도 있다.
임언국은 16세기에 피를 흘리는 수술이 금지되여있던 당시의 조건에서도 대담한 수술법을 창안하여 림상에 적용하였다. 그는 약이나 침, 뜸으로 종처를 치료하던 종래의 고려외과치료법을 발전시켜 고름집을 《+》자형으로 째고 고름을 빼낸 다음 식염수로 씻어내는 새로운 치료법을 적용하였다. 오랜 기간 외과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 가치있는 치료법과 치료경험을 남기였는데 그 일부가 《치종비방》과 《치종지남》, 《의림촬요》를 비롯한 우리 나라 고려의학고전들에 씌여져 전해지고있다. 그는 외과적질병을 단순히 국소적인것으로만이 아니라 전신적인 질병과 련관이 있는것으로 보고 국소치료에 전신치료를 배합하였으며 구체적인 수술조작법과 그밖의 소독세척법, 외용약과 내복약의 사용법들도 내놓았다. 여러 형태의 수술칼들도 창안리용하였으며 수술당시 지켜야 할 원칙들도 내놓았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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