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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11)
세계를 놀래운 《검은말》-엄윤철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1(2012)년의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남자력기 56㎏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엄윤철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여 력기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추켜올리기에서 자기 몸무게의 3배에 달하는 168㎏을 성공시켜 올림픽새기록을 세우고 끌어올리기에서 125㎏을 들어올려 종합 293㎏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당시 여러 나라 신문, 통신, 방송은 《세계를 놀래운 조선력기의 〈검은말〉》, 《자기 몸무게의 3배를 들어올려 금메달을 획득한 엄윤철, 성과의 요인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남자력기 56㎏급경기에서 력사상 기적이라고 할만 한 장면》 등으로 엄윤철선수의 우승소식을 널리 전하였다.

그는 2013년, 2014년, 2015년, 2018년, 2019년에 세계선수권을 쟁취하고 2013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2013년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 제17차,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많은 국제경기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러 경기대회의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세계새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엄윤철은 2012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2013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2014년에 김정일상을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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