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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깨우쳐주신 혁명의 주체적원리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8(1979)년 5월 어느날 우리 나라에 머무르고있던 라틴아메리카 어느 한 나라의 인사를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따뜻이 맞아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 그는 모든 분야에 걸쳐 비약을 이룩한 조선의 현실이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고있는데 대한 자기의 심정을 스스럼없이 터놓으면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주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수령님께서는 그의 말을 들으시고 옳은 말이라고 긍정해주시면서 모든 나라와 민족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식대로 하여야 한다고,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이 다 자기의 특성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재단사들이 옷을 재단하는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하시면서 만일 재단사가 조선사람의 체격을 연구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옷견본을 본따서 옷을 재단하면 그런 옷은 조선사람에게 맞을수 없다고, 어떤 일이든지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대로 하면 잘될수 없으며 결국은 일을 망치고만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자신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무슨 일이든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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