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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가 경제발전,인민생활향상 사업에서 성과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각 도에서 자기 지방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최근년간 평안북도가 강원도인민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올해에도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대상들을 새로 꾸리거나 일신시키는데 힘을 넣어 수십개 대상을 새로 건설하거나 현대화하였다.

도에서는 수천정보의 간석지를 정리하고 여기에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저수지를 완공하여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전력문제해결에도 힘을 넣고있는데 지난 여름에 한개의 발전소를 완공하고 현재 두개의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태천버섯공장과 구장군식료공장을 개건하고 자라공장과 양사육장, 나무모생산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조건을 갖춘 양묘장을 건설하였으며 식료공장, 과일가공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군의 식료생산기지들에 새로운 공정들을 꾸려 기초식품과 산과일가공품생산을 늘이고있다.

얼마전에는 이미 있던 토끼종축장, 양어장, 오리공장의 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한편 도소재지인 신의주시와 시, 군들에서는 많은 살림집과 문화생활거점들이 건설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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