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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장군봉의 장쾌한 절경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제일봉인 장군봉에 올라서면 눈뿌리 아득한 천리수해와 높고낮은 산발들을 비롯하여 삼천리조국땅이 한눈에 안겨오는듯 하다.

장군봉의 이 장쾌한 절경은 백두산8경의 하나로 되고있다.

하늘을 치받으며 우뚝 솟은 장군봉은 해발높이가 2, 750m로서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다.

지난날 백두봉이라고 불리워오던것을 백두산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장군봉으로 부르게 되였다.

주체103(2014)년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군봉에 올라 조국강산을 바라보니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력사의 광풍을 부시며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이 안겨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졌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깃들어있고 필승불패하는 조선의 정신적기둥이며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의 뿌리인 백두성산과 더불어 장군봉은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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