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12월 9일기사 목록
함경북도 피해지역에 천수백세대의 살림집 건설,새집들이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국땅 북변에 전화위복의 별천지가 또다시 펼쳐져 복받은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216사단과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자연재해복구를 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최중대사업으로 자각하고 북방의 엄혹한 조건에서도 백열전을 벌려 함경북도의 회령시, 무산군,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 피해지역들에 천수백세대의 살림집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충을 하루빨리 가셔주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함경북도 북부지구 피해복구의 중대한 임무를 216사단과 사회안전군에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베푸시였다.

당의 신임을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고 피해복구전투의 자랑찬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할 불같은 맹세가 216사단 전투원들과 사회안전군 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동쳤다.

피해지역으로 용약 달려간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자력갱생의 정신과 완강한 의지로 타개하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였다.

216사단의 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여러 시, 군의 피해지역들에 일제히 전개하여 복구전투에 돌입하였다.

혹심한 자연재해로 도로와 다리들이 끊어지고 강하천들이 불어나 애로와 난관은 중첩되였지만 전 대오가 《혁명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철야행군으로 기동로를 열어나갔다.

전투원들은 가설천막을 전개하기에 앞서 살림집기초공사에 착수하였으며 20여일도 안되는 기간에 수백동의 살림집골조를 일떠세우는 전과를 올렸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피해복구결사전 앞으로!》,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길》 등의 대형직관물과 구호들, 각종 표어들과 이동식속보판들, 경쟁도표들이 전투원들을 위훈에로 힘있게 추동하였다.

운전사들은 중량화물자동차를 몰고 가파로운 령길을 수없이 넘나들며 긴장한 수송길을 이어갔으며 살림집건설을 맡은 돌격대원들은 모든 공정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이였다.

성, 중앙기관려단과 922건설려단 평양시, 황해남도, 라선시련대, 조선인민군 림영철, 김광철소속부대를 비롯한 많은 단위 전투원들이 혁명의 성지건설에서 발휘해온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과시하며 공사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앞당길 불타는 일념으로 간고분투하며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한 216사단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근 1, 000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이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다.

사회안전군 장병들은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제1선참호에 나선 돌격병사의 비장한 각오와 투철한 당정책결사옹위정신으로 기적과 위훈을 떨치였다.

전반적인 살림집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 벽체축조, 층막치기, 지붕씌우기가 단시일내에 끝나고 미장공사는 한주일만에 결속되였다.

쏟아져내리는 폭우로 수송로가 끊어지면 건설자재를 등에 지고 사품치는 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식사시간마저 아까와 선자리에서 줴기밥을 들면서 공사속도를 보장한 전투원들의 불굴의 정신력은 완공의 날을 앞당겼다.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수많은 위문편지들은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서 결사분투하는 군인건설자들에게 힘과 열정을 북돋아주었다.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자기 집,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살림집건설에 정성을 바치였으며 새 마을들에 사과나무, 배나무, 추리나무를 비롯한 수천그루의 과일나무도 심었다.

분계연선지역들과 조국의 최북단 온성땅, 서해기슭의 농촌들과 동해의 어촌들, 검덕의 산악협곡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대지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솟아난 기적적현실은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떠맡아안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 당중앙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사상과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함경북도 북부지구 피해지역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만호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광철동지, 김봉길동지, 216사단과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행복의 보금자리로 새집들이를 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해주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희한한 새 마을들의 주인이 된 주민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 또 올리였다.

그들은 우리 원수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북부두메의 천지개벽을 로동당시대의 전설로 길이 전해가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쳐갈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조국땅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선경마을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의 참모습을 더욱 빛내여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영원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