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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방역의식의 높이이자 방역전선의 공고성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모든 사람들이 비상방역전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방역사업에 사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동원될 때만이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비상방역전선을 억척같이 지켜나갈수 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걸머진 높은 책임감과 의무감은 완벽한 방역전선구축의 근본열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경과 령공, 령해를 더욱 철통같이 봉쇄차단하는것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의 선차적요구이다.

방역진지에 파공이 생기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와 노력이 일시에 물거품이 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칠성판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은 비상방역체계와 질서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는 지금의 방역사업에 머무를것이 아니라 더 치밀하고 강도높은 조치를 계속 취해나가야 한다.

계절적영향으로 보나, 비루스전파상황의 위험성으로 보나 겨울철은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의 큰 도전이며 이것은 비상방역사업의 긴장도를 더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대류행전염병이 의학과학기술에 의하여 완전무결하게 통제관리될수 있을 때까지 순간의 방심이나 해이도 허용하지 말고 국가적인 방역지침들을 철저히 리행하고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방역의식이자 비상방역대전의 승리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나라의 방역전선을 굳건히 다져나감으로써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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