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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공업부문에서 국산화,재자원화 적극 추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방직공업부문에서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발전전략으로 틀어쥐고 실천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고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대규모방직공장들에서는 천생산에 필요한 세척제와 염색공정에 쓰이는 풀먹임자재를 국산화하였으며 파지로 실감기종이토리를 만들수 있는 판지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종이토리를 대량 생산해내고있다.

또한 방직제품생산에 필수적인 6종의 보조약제를 자체로 개발생산하고 부산물을 재생리용하는 부직포생산공정과 수명이 길고 천의 질을 높일수 있는 판잉아생산공정도 확립하였다.

먼적외선탈류기와 배풍기, 절단기, 실밥헤침기를 비롯한 설비들도 제작설치해놓고 페설물들을 모두 회수하여 정방기고무로라와 여러가지 규격의 피대, 천을 생산하고있다.

평양인견사공장에서는 유제생산공정을 꾸리고 유제의 물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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