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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무려 10시간 바치시며 찾으신 일거다득의 방도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9(1970)년 12월 어느날 녕변군농촌경리부문 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뒤떨어진 농장들부터 시작하여 관리위원장들과 기사장들, 작업반장들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다 들으시며 농업실태와 걸린 고리들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군내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고리가 모든 협동농장들에서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과 함께 전반적인 농업생산을 부쩍 늘이는데 있다는것을 통찰하시고 알곡 대 남새 2모작체계를 내놓으시였다.

그 현실적가능성을 최종확인하시기 위하여 2모작경험이 있는 일군의 의견을 다시 들어보신 그이께서는 원그루를 다 먹을수 있고 현금수입을 얻고 남새를 얻을수 있는 실제적인 일거다득의 방도를 찾아내시느라 이날 토의에 무려 10시간을 바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신 나날은 그들속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찾아내고 시간과 정력, 사색을 다 바치시며 그것을 끝장을 볼 때까지 해결해나가신 과정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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