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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마음의 대문은 스스로 열게 해야 한다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4(1965)년 1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일군들에 의해 군중속에 전달침투되고 조직집행되는것만큼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을 가지고 일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면 그들을 믿어주고 아량있게 대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을 터놓지 않는다고 하여 억지로 마음의 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아채서는 안된다고, 마음의 대문은 본인이 스스로 열어놓도록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사람들이 괴로와하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괴로와하고 그들의 가슴에 맺힌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끝까지 풀어주기 위하여 발벗고나서야 한다고, 그래야 사람들을 감동시켜 마음의 문을 열어놓게 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이기 전에 뜨거운 정을 지닌 참인간이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크나큰 여운을 안겨주며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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