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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 서거 9돐 회고모임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로므니아, 우크라이나, 네팔, 먄마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회고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스크바평화기금 리사장은 김정일동지의 가장 큰 공적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라고 하면서 로조친선관계발전에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사회주의건설위업에 모든것을 바치신 희세의 정치가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세출의 령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전 네팔정부 부수상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찬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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