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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애국헌신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 17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다.

이날이 오면 누구나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직 조국과 인민만을 위해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 그리워 눈굽을 적시고있다.

애국헌신으로 새겨진 그이의 혁명활동력사가 다 그러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남기신 불멸의 자욱은 인민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에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였다. 그해 정초부터 불과 100일도 안되는 기간 그이께서 찾으신 단위는 그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에 달하였다. 한해동안의 렬차강행군거리는 10년간의 렬차행군거리와 맞먹었다.

2010년을 이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에도 온 한해동안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나라의 수많은 단위를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한 대고조투쟁에로 인민들과 군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그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나라의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한 수많은 보도들은 1월부터 12월의 생애의 마지막날까지 그이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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