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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의 최고화신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였다.

사상과 제도, 인종과 민족,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그이께서 베푸신 인덕은 폭과 깊이를 잴수 없는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것이였다.

1980년대에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던 꾸바의 어학전문가인 라울 가르씨아 알바레스부부가 받아안은 사랑도 그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알바레스는 가정을 이룬지 10년이 되여오도록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다가 체류기일이 끝날무렵에야 안해의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게 되였다.

해당 일군들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체류기일이 끝나도 평양산원에서 의료상방조를 받으며 그들부부에게 종전과 다름없는 대우를 해줄데 대한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아들을 본 그들부부가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조선식이름을 지어주실것을 청원하였을 때 그이께서는 《새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시고 아기에게 갖가지 선물도 한가득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4(1985)년 평양에 상주하고있던 팔레스티나외교대표 무스타파 알 싸파리니의 안해가 평양산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여운 딸을 낳은데 대해서도 못내 기뻐하시며 딸의 이름을 《진달래》라고 지어주시고 귀중한 선물까지 보내주시였다.

그리고 해마다 진달래의 생일때면 은정깊은 선물들을 보내주시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진달래가 올린 편지를 통해 루바라는 소녀가 탈모증에 걸려 마음속그늘을 안고 지낸다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데려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1994년 2월 루바의 부모는 아름답고 웃음많은 소녀로 다시 태여난 딸과 상봉하고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편지를 삼가 드리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인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안으신 대성인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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