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2월 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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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봉사단위의 계단에도 마음쓰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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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 12월 자강도의 어느 한 봉사단위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변경치를 부감하시며 건물옆에 강과 호수, 공원까지 있으니 경치가 볼만 하다고, 보통강의 경치보다 더 멋있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 식당에서 하루에 몇명씩이나 식사할수 있는가, 식당의 난방보장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물어주시였다. 시간이 퍼그나 흐르도록 주방에 계시면서 료리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며 원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장군님께서는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고 밖으로 나오시다가 문득 계단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이께서는 반들반들 윤기나게 연마한 돌을 깐 계단을 보시면서 일군에게 이런데는 연마하지 않은 돌을 까는것이 더 좋다고, 밖에 연마한 돌을 깔면 겨울에 미끄러워 사람들이 넘어질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나 무심히 오르내린 계단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시고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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