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의 학생들이 올해에 들어와 여러차례에 걸쳐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인 《코드쉐프》도전경연(1부류)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였다.

두뇌경쟁무대라고 할수 있는 이 경연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 경연에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7차,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이 3차, 리과대학 학생이 2차에 걸쳐 1등을 쟁취하였다.

특히 지난 10월 2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된 경연에서는 이 대학들의 학생들이 모두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들중에는 올해에 1등을 2차례, 3차례 쟁취한 학생들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