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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5만자루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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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4(1965)년 2월 15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생활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아낌없이 다 바친다고, 어머니가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5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 어머니를 처음에는 오마니라고 부르다가 그것이 점차 어머니로 되였다는 말이 있다고, 지금도 일부 지방에 가면 어머니를 오마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어머니라는 말이 어떤 말에서 유래되였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어머니라는 말속에는 자식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의 정성과 노력이 헤아릴수 없이 크다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기쁨으로, 보람으로 여긴다고, 일군들이 이러한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아글타글 애쓴다면 인민생활에서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어머니란 말의 웅심깊은 참뜻을 깊이 새기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설계하고 실천하는 하나하나의 일감들에 어머니처럼 5만자루의 품을 들이리라 굳게 마음다지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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