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북변땅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에서 과학농사에 큰 힘을 넣어 신선한 남새들을 생산하고있다.

농장에서는 생산성이 높은 새 품종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어린모시기부터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남새생산량을 늘이였다.

농장에서는 조업후 1년 남짓한 기간에 오이, 도마도, 배추, 무우를 비롯한 1만 수천t의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