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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서 성과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탄광기계공장에서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서 성과를 달성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순천탄광기계공장과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에서는 석탄생산에 필요한 많은 량의 탄차와 설비, 공구생산을 정상화하는 한편 로라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정대생산공정을 새로 꾸려 굴진과 운반작업의 기계화수준을 한계단 높이였다.

특히 순천탄광기계공장에서는 80일전투가 시작되여 현재까지 련합기업소안의 탄광들에 수백개의 탄차차륜, 중공강 등을 생산보장하였다.

또한 종전보다 전력소비가 적으면서도 높은 성능을 낼수 있는 압축기를 만들어냈으며 뽐프베아링을 대신할수 있는 수지메달을 제작하였다.

득장탄광기계공장에서는 압축기의 주요부분품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그 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탄광들에서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굴진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탄차함굴곡지구도 창안제작하여 그 수명을 보다 늘일수 있게 하였으며 많은 탄차를 생산하여 채굴과 운반작업의 기계화실현에 이바지하였다.

개천탄광기계공장, 덕천탄광기계공장에서는 쇠동발생산공정을 확립하였으며 새로운 원심뽐프를 만들어 탄광에 도입하고 뽐프부속품, V형쇠동발, 막장소공구들을 생산현장들에 보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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