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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오곡밥을 먹이듯이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8(1969)년 7월 어느날 한 일군에게 사상교양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애국심에 대한 이야기로 서두를 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심은 혁명하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동지애의 정신과 집단주의정신에 기초할 때라야 참다운것으로 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도 혁명동지와 집단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그런것만큼 사상교양사업도 그런 호상관계를 원리적으로 깊이 파악한 기초우에서 서로 련관시켜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과 관련하여 장군님께서는 비유하여 말하면 사람이 건강하자면 오곡밥을 먹어야 하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무병장수하자면 오곡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것은 반드시 다섯가지 곡식으로만 밥을 지어먹어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편식을 하지 말고 다양한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필요한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수 있다는것이다, 사상교양사업도 리치는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사람이 아무리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같은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만 먹으면 병에 걸리는것처럼 사상교양사업도 일면적으로 하면서 경제도덕생활 같은것을 차요시하고 소홀히 하면 거기로부터 탈이 생겨 변질될수 있다고, 그러므로 사상교양사업을 일면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마치 사람에게 오곡밥을 먹이듯이 혁명전통교양과 계급교양,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모든 교양사업을 빠짐없이 밀고나가야 하며 그것을 유일사상교양, 충실성교양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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