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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이 새해 축하편지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새해 2021년을 맞으며 1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편지에서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로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책동과 악성전염병사태,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정면돌파전으로 짓부셔버리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적승리를 아로새긴 주체조선의 승리의 해였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날과 달을 수놓아가시며 인민이 주인된 내조국의 참모습을 찬란히 빛내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바쳐오신 모든 로고와 헌신을 인민이 이룩한 성과로 세계앞에 자랑떨쳐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온 민족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안겨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해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사업을 이끌어주신데 대해 밝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민족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며 받드는 충신이 되겠다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강화사업을 틀어쥐고 애국대오로 다져나가며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언제나 앞장서나갈뿐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결의를 편지에 담았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편지에서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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