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민들이 새해 주체110(2021)년을 의의있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접한 시민들은 몹시 흥분되여있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 중구역에서 사는 김복순로인은 정이 차넘치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온 가족이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이라는 그 글발이 심장을 울려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김현일은 친필서한의 글줄을 자자구구 새기며 인민에 대한 그이의 위대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제 곧 열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하는 새로운 과업을 받들고 올해에도 조국의 전진과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일들을 더 많이 할 결심을 피력하였다.
새해의 이른 아침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는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든 군중의 발걸음이 그치지 않았다.
기자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도 수많은 시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볼수 있었다.
수도의 거리들에 국기와 붉은기가 휘날리고 《새해 축하 주체110(2021)》 등의 글발들이 나붙어있다.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중요장소들, 상업봉사단위들을 비롯한 각곳에 독특한 장식물들이 세워지고 각양각색의 화려한 불장식, 아름다운 꽃과 색기발, 고무풍선들로 단장되여 명절분위기를 돋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