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10(2021)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서한을 크나큰 감격과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이 신심드높이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지난 2020년을 영웅적투쟁과 전진, 단결의 해로 빛내인 긍지를 안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일터마다는 근로자들의 투쟁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철도국 로동계급의 투쟁성과는 온 나라 인민을 새 기적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각지 농업근로자들과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기세도 충천하다. 이들은 새해에 알곡증산과 질좋은 인민소비품생산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