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초기혁명활동시기인 주체17(1928)년 1월초에 몸소 지으신 혁명가요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이국땅에서 살고있는 우리 소년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며 그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함으로써 조선혁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시려는 뜻을 안으시고 이 노래를 창작하시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뜨거운 애국심을 노래한 가요는 우리 나라에서의 첫 혁명적신문으로 그해 1월 15일에 창간된 《새날》에 실리였으며 광범한 청소년들속에 널리 보급되였다.
가사에서는 은금보화가 넘치는 우리 나라에 대한 생동한 형상과 조국땅에 기어이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세울데 대한 통속적인 시적형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그이께서 지니신 미래에 대한 숭고한 리상을 예술적으로 심오하게 밝히고있다.
간결한 형식구조와 밝고 지향적이면서 명랑하며 랑만적인 정서로 흐르는 선률로 하여 노래는 누구나 쉽게 부를수 있는 명곡이다.
명작이 창작된 때로부터 90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도 인민들과 청소년들속에서 애창되고있는 《조선의 노래》는 우리 나라 가요예술의 귀중한 혁명전통으로, 대중가요창작의 빛나는 모범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