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라선시 선봉구역 우암동지구에는 우암물범물개보호구가 있다.
주체108(2019)년에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물범과 물개가 많이 서식하고있다는것과 그중에서 물범마리수가 더 많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서식하는 물범의 몸길이는 150~200㎝, 무게는 50~100㎏, 최고 120㎏이며 새끼의 몸길이는 90㎝, 질량은 11㎏이다.
물개의 몸길이는 수컷이 135~200㎝, 암컷이 110~135㎝이며 무게는 수컷이 100~175㎏, 최고 187㎏, 암컷이 25~40㎏, 최고 61㎏이다.
물범, 물개들은 해마다 초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이곳에 무리로 나타난다.
우암동지구에는 크고작은 섬들이 있고 바다기슭은 바위와 모래불로 되여있으며 수역에는 물고기를 비롯한 먹이자원이 풍부하다.
지금 세계적으로 바다생태환경이 파괴되면서 물범, 물개들의 생활령역이 좁아지고 그 마리수도 줄어들고있는 속에 이 지구는 훌륭한 서식조건으로 하여 바다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되고있다.
우암물범, 물개의 활동구역은 두만강하구로부터 우암동지구의 앞바다를 기본으로 하여 선봉만까지 포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