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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금방석과 바늘방석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8월초 어느날 깊은 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그날 낮에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건만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데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또다시 귀중한 시간을 내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고 무궤도전차가 있는 곳으로 향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를 모신 무궤도전차는 수도의 밤거리를 누비며 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좌석에 자리를 잡으시고 전차의 기술적특성지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몸소 가늠해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가 반년전에 만든 무궤도전차보다 질이 월등하게 개선되였다고, 우리 로동계급의 창조적지혜와 정신력을 발동시키고 높은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제손으로 훌륭한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만들어 출퇴근하는 수도시민들을 금방석에 앉히고 사회주의웃음소리를 싣고 달리게 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고 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기에,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에 대해 자나깨나 마음쓰는분이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인민들이 앉게 될 금방석으로 여기시였던것이다.

금방석이라는 부름을 외워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졌다.

그때 그이께서는 지금처럼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 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면서도 생활의 한 단면에 비낀 인민의 불편을 헤아려보시고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강행군속도를 더욱 높이시였으니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하시며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생산에 커다란 심혈을 쏟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때로는 조립중에 있는 무궤도전차에도 오르시여 자그마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이끌어주시였다.

정녕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데서 혁명하는 멋, 인생의 가장 큰 희열을 느끼시는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이 낳은 또 하나의 금방석인것이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에 새기고 늘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한몸 다 바쳐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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