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악성비루스의 침습을 막기 위해 우리의 령토와 령해, 령공을 물샐틈없는 방역장벽으로 철저히 둘러막으며 모든 부문, 단위에서 당과 국가가 취한 방역조치를 엄수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는데 주력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는데 맞게 모두가 비상방역전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하도록 사상동원사업, 위생선전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보건기관들에서는 호담당의사들의 책임성을 더욱 높여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에서 보다 효능높은 소독약,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며 학생들속에서 제정된 방역규정과 행동질서를 어기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기관, 기업소, 공장들에서 평방당 책임제를 강화하고 위생지도원들의 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
교통운수부문과 상업, 급양봉사부문에서는 륜전기재, 봉사시설 등에 대한 소독을 방역학적요구대로 깐깐히 하고있다.
각지 비상방역부문에서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손소독과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학적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