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주력땅크종대는 높은 기동력과 타격력을 시위하며 열병광장을 행진하였다.
조선인민군의 전투력의 상징이고 무쇠주먹인 이 철갑대오의 기틀은 해방후(1945.8.15.) 우리의 정규무력을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주체적인 군건설사상에 기초하시여 현대전의 특성에 맞게 군종, 병종부대들과 함께 땅크부대조직을 정규무력건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주체37(1948)년 8월 땅크부대를 조직할데 대한 과업을 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존의 땅크승무원양성기간을 타파하고 2~3개월동안에 첫 땅크병들을 양성해낼데 대한 대담한 목표를 제시해주시였다.
그리하여 발전된 나라들에서도 1년이상이 되여야 키울수 있다는 땅크병들을 짧은 기간에 키우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땅크병훈련을 우리 나라 지형조건에 적응한 전투조법들을 연구하여 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훈련시범상학도 몸소 조직해주시였으며 훈련생들이 마음먹고 달라붙어 땅크기술을 련마하도록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1948년 11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땅크부대에 군기를 수여하시고 사열을 하시였다.
그후 부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서울해방전투와 대전해방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에서 위훈을 세워 근위부대의 영예를 지니였다.
해방후 청소한 땅크련대로 첫걸음을 뗀 우리의 땅크무력은 오늘 그 어떤 현대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최정예대오로 장성강화되여 혁명무력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