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혁명적당군의 발걸음소리가 건군절을 맞이하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고있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손길아래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전백승의 려정에는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있다.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면불휴의 령도의 나날에 발표하신 수많은 고전적로작은 인민군대가 주체혁명위업수행을 불패의 군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게 한 불멸의 대강이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한 열병식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강력한 민족군대를 바라던 인민의 숙원을 풀어주신 절세의 애국자의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군대의 혁명적성격과 특성을 규정하고 투쟁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고귀한 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고 조국의 자유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전투훈련을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과업 등을 제시하시였다.
주체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제2중앙정치학교 제4기졸업식 축하연회에서 하신 격려사 등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모든 군인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열렬히 지지옹호하고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며 원쑤들에 대한 높은 증오심을 지니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도 혁명전쟁승리의 요인을 과학적으로 천명하시고 적들의 침략전쟁에 전인민적인 해방전쟁으로 맞서 싸우며 정치사상적우월성으로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격파할데 대한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들을 밝혀주시였다.
1951년 10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모범중대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전군적인 대중운동으로 광범히 진행된 모범중대운동은 인민군용사들이 싸움터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양하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표하신 《인민군대내 당정치사업의 중심과업》 등은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숭고한 높이에 올려세운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다.
사상교양사업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정치사업을 잘하는데 모든 군사활동에서의 승리의 담보가 있다는 사상이 《인민군대내에서 정치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정치사업을 잘하여 인민군대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자》, 《인민군대내 당정치사업에서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세울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을 가진 혁명의 주도적력량으로 꾸릴데 대한 사상리론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후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군인들이 훈련을 힘있게 내밀고 무기와 기재에 정통하여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며 현대전의 능수가 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보위하자》, 《현 정세와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몇가지 정치군사과업에 대하여》 등은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기 위한 과업들을 밝힌 대표적인 로작들이다.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지휘능력을 높이며 부대관리를 개선하자》, 《인민군대안에서 지휘성원들의 부대지휘능력과 관리수준을 더욱 높이며 당정치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휘성원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가 밝혀져있다.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강화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인민군대의 중대를 강화하자》, 《인민군대의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등에서 모든 중대를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이 강하고 높은 군사기술을 소유한 전투대오로 만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질적으로 강화하여 간부군대로 만들자》, 《인민군대는 공산주의학교이다》, 《인민군대의 후방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하여 혁명무력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침들이 제시된 로작들도 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품속에서 첫걸음을 뗀 그날로부터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을 가진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행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은 또 한분의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보위에서도 일당백,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일당백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