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굴지의 대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인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는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선구자로 온 나라에 유명한 집단이 있다.
바로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이다.
고경찬영웅소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처음으로 현지지도하신 주체50(1961)년에 태여난 사람들로 무어진 채광소대이다.
소대는 집단적혁신으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지난 1월의 생산계획을 4배로 완수하였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일하고있는 이 소대는 매해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소대는 조직된 때로부터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2018년에는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물생산목표를 돌파하였다.
2020년 9월 태풍9호로 인하여 검덕지구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인민경제의 중요명맥을 지켜선 이들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지난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인 충성의 80일전투가 진행되였을 때 이 소대는 한달동안에 계획을 119%로 초과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광산의 광물증산에 크게 이바지한 첫 소대원들은 모두 영웅이 되였다. 영웅소대의 위훈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2017년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101.5%로 앞당겨 완수한 고경찬영웅소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전문을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순간도 멈춤없이 분발하여 기적적인 성과를 달성하고있는 이 소대의 영웅적인 투쟁기풍을 온 나라 로동계급이 따라배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