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에 새로운 전진과 승리의 활로를 열어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가다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는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전투적기치이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앞에 다진 서약을 엄숙히, 철저히 리행하여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임무를 다하려는 의지는 올해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책을 맡은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속에서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전원회의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대회결정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되도록 새 출발을 하며 전력을 다해나갈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내각사무국 부장 박성철은 올해 전투목표를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있게 설정하지 못한데 대하여 자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첫해 계획부터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수립하고 일군들이 무거운 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뛰고 또 뛰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
그러나 경제부문의 계획들에 당대회의 사상과 방침이 정확히 반영되지 못한것은 아직도 우리 일군들이 소극성과 보신주의에 사로잡혀있었기때문이다.
현시기 5개년계획을 향한 출발점에서 경제지도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며 그에 따라서자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겠다.
올해 경제사업계획부터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세우고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관건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대담하게 해결해나가며 금속, 화학공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철강재와 화학제품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축성하겠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 림업 등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주요경제부문의 일군들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현행생산과 함께 생산토대를 보강하기 위한 올해의 중점과제들을 무조건 수행할 결의를 다지고있다.
농업성 부상 리재현은 총비서동지의 보고는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의 작전실태와 태도가 전면적으로 분석평가되고 시정대책들이 명확히 밝혀진 강령적인 지침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관료주의와 허풍이라는 낡은 사업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농업부문의 현 상태에 대한 보고를 심각한 자책속에 받아안았다.
오늘 우리 당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우리 농업부문의 일군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농사작전을 예견성있게 잘하여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겠다.
하여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겠다.
당중앙의 높은 뜻을 현실로 펼쳐갈 의지는 경공업성과 건설건재공업성의 일군들속에서도 분출되였다.
경공업성 부상 김광철은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큰 몫을 차지하는 경공업부문이 단단히 분발하여 새 출발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인민을 위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무한한 혁명성과 진취성으로 충만된 총비서동지의 보고는 우리 경공업부문 일군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겹쌓인 난관들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통이 큰 작전안과 명철한 방도들을 밝혀주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 일심전력할 각오를 더욱 가다듬고있다.
원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 설비들의 원성능회복과 새로운 생산능력조성에 힘을 집중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들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겠다.
건설건재공업성 국장 강성학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첫 진군이 개시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이번 전원회의는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건설부문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중시하고있는 부문의 하나이다.
우리는 당중앙이 수도시민들과 약속한 올해 1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무조건 달성함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겠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올해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 열의에 넘쳐 경제작전을 짜고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