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명확한 구상을 펼치고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은 각지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 조주영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일군들이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자, 기수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원회의에서 명확한 목표와 방향이 정해진데 맞게 전력생산을 늘이고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현존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방법론있게 진행하겠다.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속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고리를 지켜섰다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의지가 분출되고있다.
청진제강소 지배인 지명구는 낡은 사상관점, 사업태도와 단호히 결별하고 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하려는 새로운 결심을 언급하였다.
이번 전원회의결정에 립각하여 올해 전투목표를 누구나 만짐을 지고 수행할수 있게 혁신적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하며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현물지표별로 엄격히 수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겠다.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며 현존생산공정들을 기술적으로 완성하는데 큰 힘을 넣어 철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가겠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철하도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불사르고 당과 인민의 높은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결의를 다짐하였다.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의 중요단위를 책임진 일군답게 비료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며 능력확장공사에 총력을 집중하여 다그쳐 끝내겠다.
우리는 하나의 일판을 전개하고 결실을 맺어도 신속히 그리고 완벽하게 해제낌으로써 농업부문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며 인민들이 화학공업의 덕을 보도록 하겠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창길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련합기업소안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릴것을 결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무조건 관철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혁명적열의는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속에서도 고조되고있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홍용남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가장 정확하고 구체적인 투쟁방략을 밝혀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은 인민정권기관 일군들로 하여금 새로운 결심을 굳게 가다듬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인민들이 개변된 실상을 느낄수 있도록 올해의 목표들을 기어이 수행할 결의를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올해에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로 도안의 일군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며 모든 건설대상들이 인민생활향상과 기업체들의 경영활동에 실지로 이바지할수 있도록 경제작전과 지휘를 보다 빈틈없이 진행해나가겠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지도사업을 짜고들겠다.
김화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성희는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내세우기로 한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며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군살림살이를 보다 윤택하게 꾸려나가는데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할 결의를 다지였다.
각지 행정경제기관 일군들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를 더욱 발양시키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이룩할 열의에 넘쳐있었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명선,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신명철은 올해 농사작전을 예견성있게 구체적으로 세우고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며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각오를 굳게 가다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