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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몸소 쓰신 백두광명성찬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1(1992)년 2월 16일 아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오늘은 김정일동지의 탄생 50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언제부터 김정일동지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그에게 무엇을 선물했으면 좋을가 하고 생각해왔다고,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야 그에게 송시 한수를 지어주려고 생각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붓을 드시고 생각하시다가 주옥같은 필체로 송시를 적으시였다.

송시를 다 지으시고는 어느덧 오십년이요라고 외우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전화로 장군님을 찾으시고 그이의 탄생 50돐을 축하하신 다음 자신께서 지으신 송시를 보내겠다고 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아직 송시를 받을만큼 일을 하지 못했다고 하시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김정일동지는 송시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어느 기회에 일군들에게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령도자로서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 칭송을 받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송시를 썼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하는 오늘의 시대를 김정일시대라고 부르고싶다고 하시면서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입니다라고 의미심장한 교시를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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