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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 맞으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태양송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치는 조국강산에 태양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지난 세기 7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이 다함없는 매혹과 신뢰의 정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드린 첫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가 울린 때로부터 장장 반세기동안 주체음악사에 영원불멸할 위인찬가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메아리쳤다.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위대한 장군님을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은 1970년대초부터 창작된 송가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주체60(1971)년 2월 16일 뜻깊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신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비바람, 눈보라가 휘몰아친대도 오직 한마음 그이를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려는 절절한 맹세를 담아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불렀다.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전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반영된 첫 송가의 탄생은 만사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였으며 이 기념비적명곡은 커다란 사상정서적감화력으로 하여 각지 인민들속에 급속히 보급되였다.

온 세계가 20세기 문예부흥으로 격찬한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천출위인에 대한 흠모심은 문학예술부문을 초월하여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강렬해졌다.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진실한 감정은 더욱 분발승화되여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노래》, 《당중앙 불빛 우러러》, 《따사로운 그 품이 그립습니다》등 시대의 명곡들을 낳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창조와 변혁의 시대가 펼쳐진 기적의 년대들에 수많은 명곡들이 계속 창작되여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그날부터 빛나는 예지와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로 우리 당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은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노래》,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만세》, 《당중앙 불빛 따라 새날이 밝네》와 같은 명곡들을 낳았다.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 《사랑의 미소》, 《그 품 떠나 못살아》 등의 노래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근한 그 품을 떠나 한시도 살수 없는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 아름답고 부드러운 서정적양상으로 깊이있게 형상되였다.

1990년대 전반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환희와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값높은 삶을 누리는 끝없는 행운을 명곡들의 구절마다에 담았다.

전인민적송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와 《장군님 생각》, 《축원》,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승리의 열병식》,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를 비롯한 노래들은 조국강산에 차넘치던 그날의 감격과 기쁨을 오늘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혁명의 붉은기높이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고 받들 천만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힘찬 노래로 되여 울려퍼졌다.

가요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인민의 소원입니다》, 《우리는 따르렵니다》, 《한분밖에 없습니다》, 《높이 들자 붉은기》에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할 인민들의 불타는 맹세가 담겨져있다.

1997년 2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온 행성에 울려퍼졌다.

위대한 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모시고 따르려는 만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높은 예술적경지에서 훌륭히 승화시킨 국보적작품이 탄생한것은 주체음악발전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다.

위대한 선군시대와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한 기념비적명곡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정일봉의 우뢰소리》, 《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선군령장》과 같은 명곡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비범특출한 령도력과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력사에 류례없는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의 갈피갈피를 눈물속에 돌이켜보게 하는 가요 《붉은 철령》, 《장군님은 전초선에 계시네》, 《오성산을 생각하자》, 《최전연길 백마흔아홉굽이》 등은 오늘도 천만의 가슴가슴을 울리고있다.

고난의 행군의 총화작과도 같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명곡 《우리는 잊지 않으리》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를 온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에게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정으로 숨결을 이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은 가요 《매혹과 흠모》, 《아 그리워》, 《인민사랑의 노래》를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부르고 또 불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수령영생송가가 수많이 태여나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내 조국강산에 장엄하게 울려퍼지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력사가 알지 못하는 애민헌신의 한생을 불같이 사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여 2012년 새해의 첫 아침 가요 《조선의 힘》이 울려퍼진데 이어 《위대한 선군령장 만만세》,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등의 노래들이 나왔다.

《인민은 일편단심》, 《그리움은 끝이 없네》, 《그리움의 흰눈송이》를 비롯한 가요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인민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가 집대성된 불멸의 송가들을 부르며 어버이장군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세세년년 높이 받들어모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천만인민이 부르는 송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질풍노도치는 주체조선의 진군길우에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되여 더욱 힘차게 울려퍼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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