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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의 광명성절경축공연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한 근로단체들의 경축공연이 15일에도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홍철진동지, 직맹, 녀맹일군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녀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공연 《장군님 영원히 높이 모시고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가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합창 《장군님께 영광을》, 남성독창 《붉은 철령》을 비롯한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녀성회관에서 진행된 녀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2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그리움의 노래, 맹세의 노래》에서는 설화와 합창 《정일봉의 봄맞이》, 기악중주 《백두의 말발굽소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경축공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 온 나라 로동계급과 녀성들의 드팀없는 신념을 잘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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