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을 찾은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 탄생 79돐경축 사진전람회가 중앙과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수도 평양과 각 도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경축공연이 있었다.
평양대극장, 3대혁명전시관앞에서는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이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성황당》 공연이 있었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종합교예공연도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평양체육관광장, 당창건기념탑광장, 통일광장 등 수도의 곳곳에서 각 예술선전대 예술인들과 기동예술선동대,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청년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여 2월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 경축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창전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거리들과 각 도소재지들에 펼쳐진 이채로운 불장식들은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