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8일 강서구역 청산리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최용동지,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강서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농근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농근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산과 축산, 과수를 발전시키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을 전형단위, 본보기로 꾸리고 일반화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농근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일군들이 소극성과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구태의연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착상과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며 화선식정치사업과 능숙한 지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회에서 토론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농사를 더 잘 지어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