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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 도이췰란드, 마쟈르, 벌가리아, 이딸리아, 영국, 프랑스, 쓰르비아, 리비아, 브라질에서 있었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보검을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부책임자, 라 보체잡지사 편집국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정력적인 사색과 저술활동으로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거장,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와 압력속에서도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것은 탁월한 정치가이신 김정일각하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격찬하였다.
마쟈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로작연구과학-정치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나라의 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림시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