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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기술개건사업 추진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결정관철에 떨쳐나섰다.

나라의 주요금속공장들에서 생산을 늘이는것과 동시에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는것을 비롯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기술개건사업이 추진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무연탄소립화공정에 의한 철강재생산공정을 완비하는것과 함께 산소전로에서 강재의 질을 더욱 끌어올릴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인 용광로건설과 정련공정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으며 새로운 철생산공정을 확립하여 늘어나는 철강재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받아들이는 등 생산원가를 줄이는데 힘을 넣고있으며 가스발생로들을 새로 건설하여 압연강재생산원가를 최소화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한편 보산제철소에서도 새로운 송풍기술을 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주체철생산원가를 낮추는 사업을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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