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과 불굴의 신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섰다. 변천된 시대, 무거운 혁명과업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당정책관철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비상히 높여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장애와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자면 더욱더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야 하며 그러자면 사상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혁명적인 사상공세야말로 무에서 유를 낳고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