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중앙신문들은 식수절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모두다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부터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오자고 호소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며 나라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인 산림복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봄철나무심기에 순결한 애국의 땀을 바쳐야 한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우리 인민을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자양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고 자기가 심는 한그루한그루의 나무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바쳐야 한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멀리 앞을 내다보며 쓸모있게 산을 가꾸어 후대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말그대로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
《민주조선》은 조국의 산과 들,거리와 마을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는것은 내 나라,내 조국을 인민의 행복넘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애국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