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1년 3월 2일기사 목록
인민은 못 잊습니다-수첩에 적어넣으신 풀이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6(1957)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함경북도 경성군의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과정에 이 고장에서 흔한 풀을 리용하여 돼지먹이로 쓰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수령님께서 즉시 그 풀을 보자고 하시자 잠시후 농장원이 두뿌리의 풀을 가져와 그이께 올리였다.

그가 올린 두뿌리의 풀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수행일군에게 무슨 풀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잘 모르겠다고 말씀올리자 농장원이 수령님께 그 풀의 이름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선생이라고, 그래서 인민들속에 자주 들어오게 된다고, 농촌에 학자가 있다고 하시면서 그 풀이름을 몇번이고 불러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한동안 그 풀을 주의깊게 바라보시던 수령님께서는 귀중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풀이름을 적어두었다가 연구해야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수첩에 그 풀이름을 큼직하게 적어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조국의 풀 한포기도 소홀히 대하지 않으시고 깊이 관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깊은 관심속에 이름없던 그 풀은 후날 영양가높은 돼지먹이로 널리 리용되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