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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절 맞으며 각지에서 나무심기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식수절을 맞으며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2일 하루동안에만도 백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시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참가하였다.

근로단체조직들과 성기관 일군들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동상주변과 혁명사적지 등에 소나무, 잣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을 정성껏 심었다.

각 도, 시, 군들에서도 이날 방역학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나무심기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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