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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경쟁은 경제건설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경쟁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의 자각성과 적극성, 창발성에 기초하여 로동생산능률을 높이며 생산과 건설을 더한층 빨리 밀고나가기 위하여 근로자들사이 또는 집단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진행하는 경쟁운동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언제나 경제활성화와 생산장성을 이룩하는데서 사회주의경쟁을 중시하여왔다.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진 사회주의경쟁을 떠나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긍지높은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이룩하게 하는 힘있는 수단이다.

대중의 투쟁열의와 기세가 높아야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경제건설전반에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서로 협조하고 다같이 전진할 때만이 인민경제전반이 활성화되고 개별적단위들의 발전도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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