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선철, 강철, 압연강재를 비롯한 중요현물지표별계획을 완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난해보다 두배에 달하는 철강재를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쇠물생산량을 계속 늘이고있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전쟁으로 파괴된 자리에 자체의 힘으로 100t평로를 일떠세우고 첫 쇠물을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이곳 로동계급은 오늘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안고 생산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률을 높이고 쇠물생산량을 늘여 매일 철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전후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였던 전세대들의 투쟁본때대로 생산을 진행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반드시 수행하겠다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결심이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여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철강재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한편 많은 철광석과 전극, 합금철생산계획이 완수되여 철강재증산에 적극 이바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