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화초연구소 말린꽃제작소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고있다.
최근년간 이곳에서는 솔잎의 원색과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줄기, 가지를 가공처리하여 조형예술성을 잘 살린 각이한 크기와 모양의 말린소나무제품을 제작하고있다.
소장 리형식은 살림방은 물론 공공건물의 사무실과 홀, 복도를 비롯한 실내를 장식하는데 효과적이고 관상적가치가 높은 이 제품은 사람들속에서 국수인 소나무의 억센 기상을 그대로 담고있다는 호평을 받는다고 하였다.
제작소에서는 건조방법을 새롭게 해결하여 화초의 자연미와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꽃바구니, 액틀, 벽 및 문장식, 꽃병과 같은 다양한 말린꽃제품들을 만들어내고있다.
화초전시장에서 기자와 만난 김영희녀성은 말린꽃제품을 가지고 집안을 장식하였다, 생화의 자연적인 모습이 살아있는 말린꽃들은 보기 좋고 금시 향기를 풍기는것 같아 기분이 상쾌해지며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제작소의 기사들은 습기, 자외선에 의한 변색, 변형을 막고 말린꽃제품들이 생화와 같은 아름다운 색과 모양을 보다 오래동안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3.8국제부녀절을 앞둔 때여서 말린꽃장식품들에 대한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고 리형식은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