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선권동지도 에까떼리나 자하리에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