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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공업부문에서 국산화비중 높이는 사업 추진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우리의 원료, 자원으로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신발공업부문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신발공업부문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정형을 분석총화하고 과학기술력량을 동원하여 그 질적지표를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신발연구소에서는 년초부터 도막제와 인쇄잉크, 광택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보조약재를 국산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최근 보조약재생산에 필요한 기초물질을 대용할수 있는 연구를 완성하였다. 현재 색감분쇄기와 반응기, 교질분산기 등 설비들을 원만히 갖추고 보조약재의 질적지표를 더욱 개선하는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용매제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과제를 완성한데 이어 용매제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신발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라텍스대용접착제의 국산화비중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가 추진되고있으며 종이중창을 생산하여 신발생산원가를 낮추고있다.

여러 공장에서도 용매제와 접착제를 국산화하는것과 함께 재단자투리들로 섬유중창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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