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농근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이와 함께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데 대한 문제가 상정되였다.
토의의정들에 대한 보고를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올해 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동맹사업의 개선을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결함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를 틀어쥐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리고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기간 농근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에서 발로시킨 결함과 교훈, 그 원인을 지적하고 우리의 일심단결과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며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의 결정서초안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토의를 거쳐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