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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모든 사업의 출발점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4(1975)년 8월 어느날 밤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시당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새로 일떠서는 락원거리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택지구에 공원도 건설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수령님께서 얼마전에 현지에서 가르치심을 주신대로 공원건설을 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크게 웃으시며 그럼 됐소, 공원건설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오, 우리가 누구를 위해 건설을 하오, 그것은 인민이요, 거리를 하나 건설해도 근로인민을 먼저 생각할줄 알아야 하오, 이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 아니겠소라고 교시하시였다.

그 일군은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것도 깊은 밤 전화로 몸소 수도건설정형을 알아보시며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다시금 되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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