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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 기념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111돐을 맞이한 온 나라에 녀성들의 행복넘친 웃음이 활짝 꽃펴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에서 군중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안고 이 땅우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중앙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이 진행되였다.

3.8국제부녀절기념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동평양대극장에서는 3.8국제부녀절기념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녀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녀성회관에서 《복받은 녀성들의 노래》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이, 단막극 《앞서가는 처녀들》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국립민족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있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 등이 수도의 곳곳에 야외공연무대를 펼치고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각지의 예술인들도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명절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각 도, 시, 군과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일군들이 녀성혁신자, 녀성과학자, 녀성교원을 비롯한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었다.

각지의 급양봉사망들이 녀성들을 위한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가정들에서는 축하장과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안겨주며 사회와 집단, 가정을 위해 남모르게 헌신하는 안해들과 어머니들을 축하해주는 남편과 자식들의 뜨거운 진정이 넘쳐흘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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